<?xml version="1.0" encoding="utf-8" standalone="yes"?><rss version="2.0" xmlns:atom="http://www.w3.org/2005/Atom" xmlns:content="http://purl.org/rss/1.0/modules/content/"><channel><title>로컬LLM on Simon의 AI 시대에 살아남는 법</title><link>https://mhub.uk/tags/%EB%A1%9C%EC%BB%ACllm/</link><description>Recent content in 로컬LLM on Simon의 AI 시대에 살아남는 법</description><generator>Hugo</generator><language>ko-KR</language><copyright>2026 mhub. 이 블로그의 모든 글·그림과 전자책(그림으로 배우는 시리즈)의 저작권은 mhub에 있으며, 저작권자의 허락 없는 무단 복제·배포·전재를 금지합니다. 이용 허락이나 오류 제보는 문의하기로 보내 주세요.</copyright><lastBuildDate>Fri, 23 Oct 2026 19:00:00 +0900</lastBuildDate><atom:link href="https://mhub.uk/tags/%EB%A1%9C%EC%BB%ACllm/index.xml" rel="self" type="application/rss+xml"/><item><title>로컬 LLM 코딩 파이프라인, 17편을 돌아보며</title><link>https://mhub.uk/posts/mac-18-local-llm-pipeline-retrospective/</link><pubDate>Fri, 23 Oct 2026 19:00:00 +0900</pubDate><guid>https://mhub.uk/posts/mac-18-local-llm-pipeline-retrospective/</guid><description>&lt;p&gt;놀고 있던 인텔 아이맥 하나로 시작한 실험이 어느새 17편짜리 시리즈가 됐다. 하드웨어 한계를 확인하는 글로 시작해서, Homebrew 설치 차단, MCP 바이너리 부재, 네 개 모델 실측 비교, 그리고 결국 프로젝트를 접기로 한 결정까지 — 매 단계에서 부딪힌 벽과 우회로를 그때그때 기록해뒀다.&lt;/p&gt;
&lt;h2 id="돌아보니-남는-것"&gt;돌아보니 남는 것&lt;/h2&gt;
&lt;p&gt;시리즈를 마치고 다시 훑어보면, 이 프로젝트에서 진짜 값진 건 &amp;ldquo;로컬 LLM 파이프라인을 완성했다&amp;quot;는 결과가 아니라 &lt;strong&gt;왜 안 되는지를 실측으로 확인한 과정&lt;/strong&gt; 쪽이었다. GPU 가속이 안 된다는 걸 처음부터 알고도 CPU로 밀어붙였고, 그 판단이 얼마나 순진했는지는 재현성 테스트(같은 모델, 같은 프롬프트인데 소요 시간이 2.4배 벌어지고 요청하지 않은 함수까지 추가된 사례)에서 명확하게 드러났다. 결론을 성급하게 내리지 않고 두 번째 실행까지 검증해본 덕분에, &amp;ldquo;빠르고 안정적인 모델&amp;quot;이라는 잘못된 결론으로 파이프라인을 그대로 밀어붙이는 일은 막을 수 있었다.&lt;/p&gt;</description></item><item><title>Aider도 병목이 될 수 있을까 — repo-map과 컨텍스트 크기가 속도에 미치는 영향</title><link>https://mhub.uk/posts/mac-16-aider-repo-map-bottleneck/</link><pubDate>Wed, 21 Oct 2026 11:10:00 +0900</pubDate><guid>https://mhub.uk/posts/mac-16-aider-repo-map-bottleneck/</guid><description>&lt;p&gt;지금까지의 벤치마크에서 속도 문제는 대부분 모델 추론(CPU 바운드 decode) 탓으로 돌렸다. 그런데 문득 이런 의문이 들었다. &amp;ldquo;Aider 자체는 병목이 아닐까? 모델한테 뭘 보내는지, 그 준비 과정 자체가 느린 건 아닐까?&amp;rdquo;&lt;/p&gt;
&lt;h2 id="aider가-매-턴마다-하는-추가-작업"&gt;Aider가 매 턴마다 하는 추가 작업&lt;/h2&gt;
&lt;p&gt;Aider는 단순히 사용자 프롬프트만 모델에 던지지 않는다. 매 요청마다 다음과 같은 부가 작업이 들어간다.&lt;/p&gt;
&lt;p&gt;&lt;strong&gt;1. repo-map 생성&lt;/strong&gt;
프로젝트 전체 구조를 파악해서, 지금 대화와 관련 있을 법한 파일·함수 목록을 요약한 &amp;ldquo;지도&amp;quot;를 만든다. 이 작업은 tree-sitter라는 파서를 이용해 코드를 구문 분석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. 프로젝트가 작을 땐(이번 테스트의 계산기 모듈처럼) 무시할 만한 수준이지만, 파일 수가 많은 대형 저장소에서는 이 repo-map 생성 자체에 시간이 걸릴 수 있다.&lt;/p&gt;</description></item><item><title>미니PC로 로컬 LLM 서버를 살까 고민한 기록 — Ryzen 9 6900HX vs Ryzen 7 5825U</title><link>https://mhub.uk/posts/mac-14-minipc-vs-imac-local-llm-hardware-comparison/</link><pubDate>Mon, 19 Oct 2026 07:10:00 +0900</pubDate><guid>https://mhub.uk/posts/mac-14-minipc-vs-imac-local-llm-hardware-comparison/</guid><description>&lt;p&gt;로컬 코딩 LLM 파이프라인을 인텔 아이맥으로 실험하기 전, 사실 &amp;ldquo;그냥 이 목적으로 미니PC를 새로 하나 사는 게 낫지 않을까&amp;quot;도 진지하게 고민했다. 결국 사지 않기로 했지만, 그 과정에서 비교했던 내용을 기록으로 남긴다.&lt;/p&gt;
&lt;h2 id="왜-미니pc를-고려했나"&gt;왜 미니PC를 고려했나&lt;/h2&gt;
&lt;p&gt;가장 먼저 배제한 건 유휴 휴대폰(갤럭시 퀀텀2)이었다. 로컬 LLM을 돌리기엔 RAM이 4-6GB로 너무 작고, 발열·배터리 제약도 있어 초당 1~3토큰 수준의 속도밖에 안 나올 것으로 판단했다. 그렇다면 남는 선택지는 기존 인텔 아이맥을 쓰거나, 이 용도로 새 기기를 사는 것 두 가지였다.&lt;/p&gt;</description></item><item><title>MoE 모델인데 왜 다 무겁다 — Ollama가 모델 전체를 메모리에 올리는 이유</title><link>https://mhub.uk/posts/mac-11-why-moe-models-still-eat-all-your-ram/</link><pubDate>Fri, 16 Oct 2026 13:35:00 +0900</pubDate><guid>https://mhub.uk/posts/mac-11-why-moe-models-still-eat-all-your-ram/</guid><description>&lt;p&gt;이번 로컬 LLM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세웠던 가설 하나가 있다. &amp;ldquo;MoE(Mixture of Experts) 구조 모델은 토큰마다 일부 전문가(expert) 파라미터만 활성화하니까, 활성 파라미터 수가 작을수록 CPU에서도 더 빠르고 가벼울 것이다.&amp;rdquo; DeepSeek-Coder-V2(활성 2.4B)를 Qwen3-Coder-30B(활성 3.3B)보다 더 유리하게 볼 근거로 삼았던 가설이다.&lt;/p&gt;
&lt;p&gt;실측해보니 속도 면에서는 어느 정도 맞아떨어졌지만(DeepSeek이 가장 빨랐다), &lt;strong&gt;메모리 사용량 관점에서는 이 가설이 틀렸다.&lt;/strong&gt;&lt;/p&gt;
&lt;h2 id="계산에-쓰는-파라미터--메모리에-올려야-하는-파라미터"&gt;계산에 쓰는 파라미터 ≠ 메모리에 올려야 하는 파라미터&lt;/h2&gt;
&lt;p&gt;MoE 모델이 &amp;ldquo;일부 파라미터만 쓴다&amp;quot;는 건 &lt;strong&gt;매 토큰의 계산량&lt;/strong&gt;에 대한 이야기다. 그런데 어떤 토큰에서 어떤 expert가 선택될지는 그 순간의 입력에 따라 동적으로 정해진다. 즉 이번 토큰에서 안 쓰인 expert가 다음 토큰에서는 쓰일 수 있다 — &lt;strong&gt;결국 모든 expert가 언제든 호출될 수 있으므로, 전체 파라미터가 메모리에 상주하고 있어야 한다.&lt;/strong&gt;&lt;/p&gt;</description></item><item><title>로컬 LLM을 터미널 밖에서 쓰기 — VS Code 연동 옵션 비교 (Cline vs Continue)</title><link>https://mhub.uk/posts/mac-07-vscode-local-llm-integration-options/</link><pubDate>Mon, 12 Oct 2026 22:00:00 +0900</pubDate><guid>https://mhub.uk/posts/mac-07-vscode-local-llm-integration-options/</guid><description>&lt;p&gt;로컬 LLM 파이프라인을 Aider 중심으로 터미널에서 굴리다 보니, 당연한 질문이 떠올랐다. &amp;ldquo;이거 VS Code 안에서는 못 쓰나?&amp;rdquo; 매번 터미널과 에디터를 오가는 것도 번거롭고, 코드를 눈으로 보면서 바로 지시하고 싶은 순간이 많았기 때문이다.&lt;/p&gt;
&lt;h2 id="로컬-모델은-특정-도구-전용이-아니다"&gt;로컬 모델은 특정 도구 전용이 아니다&lt;/h2&gt;
&lt;p&gt;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게 있다. Ollama가 &lt;code&gt;localhost:11434&lt;/code&gt;에 띄우는 API는 OpenAI 호환/Ollama 자체 API를 따르는 &lt;strong&gt;범용 엔드포인트&lt;/strong&gt;다. 즉 Aider 전용이 아니라, 이 API를 호출할 수 있는 도구라면 뭐든 붙을 수 있다는 뜻이다. 그래서 VS Code 확장 중에서도 로컬 Ollama를 지원하는 것들을 찾아보면 된다.&lt;/p&gt;</description></item><item><title>왜 CPU 로컬 LLM 코딩 파이프라인을 포기했는가 — 속도, 일관성, 그리고 이미 있던 대안</title><link>https://mhub.uk/posts/mac-05-why-local-llm-pipeline-failed/</link><pubDate>Sat, 10 Oct 2026 21:50:00 +0900</pubDate><guid>https://mhub.uk/posts/mac-05-why-local-llm-pipeline-failed/</guid><description>&lt;p&gt;앞선 글들에서 인텔 아이맥에 로컬 코딩 LLM 파이프라인을 설치하고, 4개 모델을 실측 비교했다. 결론부터 말하면 &lt;strong&gt;이 프로젝트는 여기서 접기로 했다.&lt;/strong&gt; 그 판단에 이르기까지의 근거를 정리한다.&lt;/p&gt;
&lt;h2 id="결정타는-재현성-부족이었다"&gt;결정타는 &amp;ldquo;재현성 부족&amp;quot;이었다&lt;/h2&gt;
&lt;p&gt;가장 빠르고 안정적이었던 DeepSeek-Coder-V2-16B를, 완전히 동일한 프롬프트로 한 번 더 돌려봤다. 결과는 이랬다.&lt;/p&gt;
&lt;table&gt;
&lt;thead&gt;
&lt;tr&gt;
&lt;th&gt;&lt;/th&gt;
&lt;th&gt;1차&lt;/th&gt;
&lt;th&gt;2차&lt;/th&gt;
&lt;/tr&gt;
&lt;/thead&gt;
&lt;tbody&gt;
&lt;tr&gt;
&lt;td&gt;소요 시간&lt;/td&gt;
&lt;td&gt;9분 30초&lt;/td&gt;
&lt;td&gt;22분 55초 (2.4배)&lt;/td&gt;
&lt;/tr&gt;
&lt;tr&gt;
&lt;td&gt;커밋&lt;/td&gt;
&lt;td&gt;feat + lint fix 시도&lt;/td&gt;
&lt;td&gt;feat 1개뿐&lt;/td&gt;
&lt;/tr&gt;
&lt;tr&gt;
&lt;td&gt;함수 개수&lt;/td&gt;
&lt;td&gt;요청한 4개&lt;/td&gt;
&lt;td&gt;요청에 없던 4개(거듭제곱·나머지·제곱근·팩토리얼) 임의 추가&lt;/td&gt;
&lt;/tr&gt;
&lt;tr&gt;
&lt;td&gt;flake8 잔여 오류&lt;/td&gt;
&lt;td&gt;일부&lt;/td&gt;
&lt;td&gt;16건&lt;/td&gt;
&lt;/tr&gt;
&lt;/tbody&gt;
&lt;/table&gt;
&lt;p&gt;같은 입력, 같은 모델인데 소요 시간이 2.4배 차이 나고, 심지어 &lt;strong&gt;요청하지 않은 기능을 마음대로 추가&lt;/strong&gt;했다. 이건 &amp;ldquo;느리다&amp;quot;가 아니라 &amp;ldquo;결과물을 매번 처음부터 검토해야 한다&amp;quot;는 뜻이다. 무인 파이프라인의 핵심 전제 — 사람이 개입하지 않아도 일정 수준의 결과가 보장된다는 것 — 이 자체가 깨진 셈이다.&lt;/p&gt;</description></item><item><title>인텔 아이맥으로 로컬 코딩 LLM 파이프라인을 계획하다 — 하드웨어 한계와 모델 후보 선정</title><link>https://mhub.uk/posts/mac-01-imac-local-llm-hardware-selection/</link><pubDate>Tue, 06 Oct 2026 20:05:00 +0900</pubDate><guid>https://mhub.uk/posts/mac-01-imac-local-llm-hardware-selection/</guid><description>&lt;p&gt;집에 있는 구형 인텔 아이맥이 눈에 밟혔다. 3GHz 6코어 i5, Radeon Pro 570X 4GB, 32GB DDR4 — 일반 업무용으로는 여전히 충분한 사양인데, 놀고 있는 게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. 마침 로컬 오픈소스 LLM으로 코딩 보조 파이프라인을 만들어보고 싶었던 참이라, 이 아이맥을 실험대로 삼기로 했다.&lt;/p&gt;
&lt;p&gt;목표는 단순했다. &lt;strong&gt;로컬 LLM이 코드 초안을 자동으로 작성하고, Claude Code가 그 결과를 검증·수정·커밋하는 2단계 파이프라인&lt;/strong&gt;을 만드는 것. &amp;ldquo;결과만 정확하면 시간이 오래 걸려도 괜찮다&amp;quot;는 전제를 깔고 시작했다.&lt;/p&gt;
&lt;h2 id="gpu-가속-기대는-접어야-했다"&gt;GPU 가속, 기대는 접어야 했다&lt;/h2&gt;
&lt;p&gt;가장 먼저 확인한 건 Radeon Pro 570X로 추론을 가속할 수 있는지였다. 결론부터 말하면 &lt;strong&gt;불가능&lt;/strong&gt;이다.&lt;/p&gt;</description></item></channel></rss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