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emini 기반 원격 코딩 어시스턴트 구축기
봇 코드를 고치고 싶을 때마다 매번 이 S9에 직접 붙어서 작업하기는 번거로웠습니다. 그래서 브라우저로 접속해서 자연어로 요청하면 실제로 코드를 고쳐주는 원격 코딩 어시스턴트를 만들게 됐습니다. 이번 글은 그 구축 과정입니다. 1차 버전: 웹 터미널 처음 만든 버전은 단순했습니다. ttyd로 웹 터미널을 띄워서, 브라우저에서 이 폰의 셸에 직접 접속할 수 있게 했습니다. 터미널에서 평소처럼 AI 코딩 도구를 실행하면 되는 구조였습니다. 동작은 했지만, 실제로 써보니 터미널 UI 자체가 진입장벽이었습니다 — 매번 정확한 명령어를 기억해서 입력해야 했고, 모바일에서 터미널을 조작하는 것도 불편했습니다.
2026.10.02 10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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