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 올리기는 GitHub 커밋 한 번 — Git Data API 4단계, 422 재시도, 토큰 권한 진단, 같은 slug 409
폰 시절의 글 올리기 API는 파일을 디스크에 쓰고 Hugo를 다시 돌렸다. 그런데 그 API에는 git 커밋이 없었다. 폰 사이트에는 글이 140개인데 git에는 97~120개 수준으로 늘 뒤처져 있던 이유가 이것이었다. 클라우드로 오면서 “글 올리기 = GitHub 커밋"으로 정의를 바꿨다. 커밋이 곧 저장이고, 저장이 곧 배포 트리거다. 왜 Contents API가 아니라 Git Data API인가 파일 하나만 올린다면 GitHub의 Contents API(PUT /repos/.../contents/경로)가 가장 쉽다. 하지만 글 하나에는 본문 마크다운과 첨부 이미지 여러 장이 같이 올라간다. 파일마다 커밋을 하나씩 만들면 커밋이 쪼개지고, 그 사이사이에 빌드가 여러 번 돌 수 있다. 그래서 Git Data API로 한 커밋에 여러 파일을 넣었다. 순서는 네 단계다.
2026.11.08 00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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